엎친 데 덮친 대망신이었다....
군사·항공우주 거점 마련의 칼끝은 결국 미국을 향할 것이란 얘기다....
야당 의원들 후쿠시마 억지 방문 12년 전 일본 의원 울릉도행 닮아 반일과 혐한의 공생이 가장 위험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느린 나라다....
미국과 중국의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남미 국가들은 철저히 실리를 추구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....